우리 가족은 내가 지킨다‥심폐소생술 하는 아동

기사입력 2022.12.08 21:34 조회수 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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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칠곡군 샛별어린이집 전시온(3) 군이 8일 칠곡군 왜관주공4단지 아파트에서 열린‘합동 재난 대응 모의훈련’에 참가해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사진 칠곡군청 박종.jpg
(이태원 참사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칠곡군 샛별어린이집 전시온(3) 군이 12월 8일(목) 칠곡군 왜관주공4단지 아파트에서 열린‘합동 재난 대응 모의훈련’에 참가해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 사진=칠곡군 제공)

 

“엄마 저도 이제 심폐소생술 할 수 있어요. 우리 가족은 제가 지킬게요”

 

이태원 참사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칠곡군 샛별어린이집 전시온(3) 군이 12월 8일(목) 칠곡군 왜관주공4단지 아파트에서 열린‘합동 재난 대응 모의훈련’에 참가해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

[오승혁(ops2629@naver.co… 기자 ops26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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