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민일보=공동취재진⦘여러 제보자들이 민원제기한 성주군의 방만한 행정의 민낯을 보여주는 여러 현장들을 고발 한다.
관계당국의 빠른 조치를 바란다는 제보자들의 현장고발 〈사진〉
수륜면 보월리 현장은 불법성토로 고발조치된 현장이지만 정체불명의 물질 수 십대 분량이 반입되어 있다.
관계부처에서는 “지주와 만나서 이물질의 출처 등 여러가지 조사를 벌여 불법이 확인되면 빠른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고 했다.
대가면에서는 현장을 가보았지만 불법성을 알지못했다고 했다.
성주읍 삼산리 구거불법점용현장은 성주읍은 붑법이 아니라고 하고 건설과에서는 몇 주가 지나도 현장을 가보지도 못했다고 했다.
위법한 것을 성주군 관계부처에서 알고 있으면서 적법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대흥리 불법전용 고물상 현장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