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개 구인업체 참여, 현장 면접 3개 기업, 간접 채용 12개 기업 총 27명 채용 예정
대구광역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 ‘굿잡(Good Job) 카페’」를 오는 4월 29일(월) 오전 11시부터 카페 브릿지(대곡역 3번 출구)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15개 기업체가 참여해 27명의 여성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 후 바로 채용하는 직접 채용(3개 기업* 10명)과 구직자를 해당 기업에 추천하는 간접 채용(12개 기업** 17명)으로 나눠 진행된다. 채용모집 직종은 조리사, 직업상담사, 경리사무원, 청소원, 제조 단순종사원, 캐드 사무원, 웹디자이너,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이다.